네슬레 퓨리나가 슈퍼 프리미엄 캣푸드 ‘팬시피스트 화이트 라벨’을 리뉴얼하고 신제품 4종을 출시했다
서울--(뉴스와이어)--세계적인 반려동물 식품 전문 기업 네슬레 퓨리나가 슈퍼 프리미엄 캣푸드 ‘팬시피스트 화이트라벨’ 리뉴얼 및 신제품 4종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밝혔다.
네슬레 퓨리나의 이번 리뉴얼은 품질 업그레이드 및 제품 다양화를 위해 진행됐다. 네슬레 퓨리나 전문가들의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태국 공장의 독자적인 기술력이 더해진 레시피를 적용한 ‘팬시피스트 화이트라벨’은 반려묘의 연령별 필수 영양과 까다로운 입맛을 충족해준다.
특히 네슬레 퓨리나는 생산국에 상관없이 엄격한 품질 보증과 동일한 제품 퀄리티를 유지하기 때문에 반려묘 보호자들이 믿고 구매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뿐만 아니라 모든 제품의 원재료는 추적이 가능하고 신뢰할 수 있는 공급처로부터 제공되며, 제품이 급여되기 전까지 수 천개의 품질 및 안전 점검을 거쳐 보호자는 안심하고 제품을 급여할 수 있다.
품목 리뉴얼과 동시에 신제품 4종도 새롭게 선보인다. 신제품 4종은 부드러운 파테 타입의 클래식 라인 3종과 먹기 좋은 덩어리 제형의 그레이비러버스 라인 1종으로 구성됐다. △노령묘를 위한 필수 비타민과 미네랄을 함유한 ‘팬시피스트 노령묘 치킨’ △어린 고양이를 위한 ‘팬시피스트 키튼치킨’ △비프와 치킨의 조합으로 부드러운 ‘팬시피스트 비프치킨’ △먹기 좋은 덩어리 제형과 진한 풍미가 특징인 ‘팬시피스트 그레이비러버스 비프’ 등 반려묘의 연령과 식성에 따라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
네슬레 퓨리나는 이번 리뉴얼을 통해 기존 제품의 맛과 영양을 유지하면서도 반려묘의 연령과 식성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폭을 넓혔다며, 반려묘의 행복하고 건강한 삶과 제품의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네슬레 퓨리나의 가치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팬시피스트 화이트라벨은 지난해 12월 한 차례 리뉴얼을 단행하며 보존료와 착색제를 배제했다. 보존료와 착색제를 제거하면서 패키지 및 성분 함량, 칼로리 등이 일부 변경됐으나 기존의 맛과 완전 균형 영양식 그대로 섭취할 수 있어 반려묘 보호자들이 안심하고 급여할 수 있다.
뛰어난 기호성으로 많은 반려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팬시피스트 화이트라벨은 퓨리나 공식몰을 비롯한 주요 오프라인 매장 및 온라인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번 리뉴얼은 판매 채널별 재고 상황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