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이 마켓컬리에서 선보이는 ‘자연실록 삼계탕용 두 마리 통닭’ 제품
익산--(뉴스와이어)--종합식품기업 하림이 집에서 든든한 보양식으로 만들어 먹기 좋은 ‘자연실록 삼계탕용 두 마리 통닭’을 마켓컬리에 선보였다고 13일 밝혔다.
하림은 무더워진 날씨와 외식 물가 상승에 대한 부담으로 집에서 즐길 수 있는 보양식을 찾는 소비자를 위해 ‘삼계탕용 두 마리 통닭’을 출시한 것이다. ‘하림 자연실록 삼계탕용 두 마리 통닭’은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무항생제 인증을 받은 농가에서 건강하게 키운 닭을 사용해 더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이 제품은 커다란 뚝배기에 쏙 들어가 삼계탕용으로 딱 알맞은 6호 통닭 두 마리를 함께 구성해 더 푸짐하고 든든하게 즐길 수 있다.
또한 이번 신제품은 찹쌀·대추·마늘·인삼 등 기호에 따라 부재료를 추가해 푹 끓이기만 하면 집에서도 전문 식당 못지않은 삼계탕을 맛볼 수 있으며, 담백한 국물에 부드럽고 야들야들한 닭고기가 어우러져 떨어진 입맛과 기력을 끌어올리기에 제격이다.
가격은 9900원이며, 이달 25일까지 할인이 적용돼 6990원의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어 최근 외식 물가 상승에 따른 소비자들의 부담을 덜어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하림 마케팅팀 담당자는 “치솟는 외식 물가에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들이 집에서도 든든하게 보양식을 챙겨 드실 수 있도록 삼계탕용 두 마리 통닭을 선보였으니 올여름도 삼계탕 자주 드시며 건강하게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