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와이메이트, 단숨 이해를 돕는 창의성 해설을 통한 창의성 완전 정복 ‘창의성 바로미터’ 출간

우리는 창의성을 너무 모르지만 많이 알고 싶어한다

2022-03-23 09:00 출처: 피와이메이트

‘창의성 바로미터’, 출판사 피와이메이트, 정가 1만7000원

서울--(뉴스와이어)--출판사 피와이메이트가 창의성에 대한 이야기부터 창의성 측정과 진단, 창의성 계발, 창의적 환경 그리고 창의성 교육에 이르기까지 창의성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문적인 지식과 연구를 기반으로 풀어낸 ‘창의성 바로미터’(이선영 지음)를 출간했다.

이 책은 ‘우리 아이도 영재로 키울 수 있다’를 저술한 창의성 교육 전문가 이선영 서울대학교 교수가 출간한 단행본이다. 창의성 관련 사례를 일반인 모두가 공감할 수 있도록 저자의 경험과 스토리에 의한 실제 사례들을 담아 독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창의성과 창의성 교육은 절대 쉽지 않은 주제다. 쉽지는 않지만, 모두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미래 사회를 이야기하면서 거의 빠지지 않고 포함된 문구가 ‘창의 인재 육성’이었으니 창의성이 생존과 지속 가능한 성장에 얼마나 중요한 핵심 역량인지 짐작할 수 있다. 또 창의성 교육의 경우 국가 차원에서 필요성을 꾸준히 제기해 온 게 사실이다. 이렇듯 창의성의 중요성에 대해 끊임없이 강조하는 현황이기에 우리는 이를 알 필요가 있다.

20년 이상 국내외에서 창의성을 공부·연구하고 가르치고 있는 창의성 교육 전문가 이선영 교수는 창의성과 창의성 교육에 관심이 있고 궁금해하지만, 이를 잘 알지 못하거나 어렵게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머릿속에 쏙쏙 들어오는 창의성 해설’로 창의성과 창의성 교육을 쉽게 이해시키기 위해 이 책을 집필했다.

이 책의 특징은 한 달간의 여정으로 창의성을 정복할 수 있는 체계적인 구성이다. ‘창의성이란 무엇이며 어떠한 관점에서 이해할 수 있는가?’로 시작하는 1장, 창의성 이야기는 창의적인 사람들의 특징에 대한 2장, 창의성 측정과 진단 이야기는 창의성 측정법과 진단법에 대한 3장, 창의성 계발 이야기는 창의성 계발법에 대한 4장, 창의적 환경 이야기는 창의성 계발에 우호적인 환경에 대한 5장 등을 통해 창의성 교육이 무엇이며 어떻게 교육해야 할지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런 책 구성을 통해 독자는 저자의 창의성·전문성이 촘촘하고 친절하게 녹아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창의성 바로미터의 예상 독자로는 부모, 교사, 학생을 비롯해 연구자, 학자, 행정가, 예술가, 조직의 구성원과 리더 등 다양한 영역의 사람이다. 책은 창의성, 창의성 교육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불러 부담 없이 깊이 있게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저자는 “이 책을 읽는 동안 부모·교사가 창의적인 자녀를 키우고 학생을 교육할 때, 그리고 자녀와 학생의 창의적인 잠재성을 발견하고 성장시키려고 할 때, 왜 끝이 없어 보이는 인고의 시간을 함께 보내야 하는지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며 “조직을 이끄는 리더에게는 조직의 창의성 증진을 위해서 무엇이 중요하고 무엇을 고려해야 하는지에 대한 아이디어를 책이 제공해주기를 바란다”고 했다.

이어 “소중하지만, 마냥 달갑지만은 않은 창의성이라는 재능이 우리에게 여전히 필요한 불편으로 다가올 수밖에 없는 이유도 이 책을 통해서 조금이나마 설명됐으면 한다”고 진심 어린 소망을 밝혔다.

피와이메이트 개요

박영사의 자회사인 피와이메이트는 ‘친절한 책’을 모토로 2014년 설립됐다. 교재, 교육, 어학 및 인문 분야의 도서를 중심으로 콘텐츠의 학습 편의성과 가독성을 가미해 누구나 읽을 수 있는 책을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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