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덴셜생명보험, ‘푸르덴셜 주니어보드’ 1기 활동 성황리 종료

리버스 멘토링, 타운홀 등 임직원 소통 강화 및 창의적인 조직문화 확산 노력
메타버스, 디지털 마케팅 활용해 참신한 아이디어로 회사 발전에 기여

2021-12-02 15:25 출처: 푸르덴셜생명보험

민기식 푸르덴셜생명보험 대표이사 사장이 ‘푸르덴셜 주니어보드 1기 우수 연구과제 시상식’에서 수상자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뉴스와이어)--푸르덴셜생명보험(대표이사 사장 민기식)은 1일 서울 푸르덴셜타워에서 ‘푸르덴셜 주니어보드’ 1기의 성공적 활동을 마무리하는 우수 연구 과제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푸르덴셜생명보험은 경영진과 직원 간 소통을 강화하고,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조직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3월 푸르덴셜 주니어보드 1기를 선발·운영해 왔다. 선발된 15명의 주니어보드 1기는 9개월 동안 회사 발전을 위한 창의적인 연구 활동부터 경영진에게 MZ 세대의 문화를 전파하는 리버스 멘토링, 직원들의 현장 목소리를 전달하는 타운홀 미팅 패널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9개월간 우수한 연구 성과를 거둔 두 팀이 각각 최우수상·우수상을 받았으며, 최우수상 수상팀에는 소정의 상금과 특별 포상 휴가가 제공됐다.

특히 최우수상 수상팀은 임직원 대상으로 국내 최초 메타버스 자선 바자회 ‘MSG 마켓(Metaverse Sustainable Growth Market)’을 기획하고 약 700만원의 기부금을 조성하며, 창의적 방식으로 푸르덴셜의 ‘가족 사랑, 인간 사랑’의 철학을 실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 수상팀은 MZ 세대 고객을 위해 개인화한 상품을 제안하는 참신한 솔루션을 선보이며 좋은 반응을 얻었다.

민기식 푸르덴셜생명보험 대표이사 사장은 “조직문화의 변화를 끌어내고 회사에 활력과 생동감을 불어넣어 준 푸르덴셜 주니어보드 1기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세대와 직급 간 활발한 교류를 통해 소통을 강화하고,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조직문화를 확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푸르덴셜생명보험은 2022년에도 계속해서 아이디어 공모제 및 TF 지원, 리버스 멘토링 활성화 등을 통해 핵심 가치 기반 인재 육성을 계속 이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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