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아태이론물리센터, ‘2021 포항가족 과학축제 및 과학자와의 만남’ 행사 개최

과학 강연·공연, 과학 체험 부스 등 온·오프라인 ‘참여형 과학문화 프로그램’ 진행

2021-11-04 09:00 출처: 아시아태평양 이론물리센터

포항시와 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가 ‘제17회 포항가족 과학축제’ 및 ‘제19회 과학자와의 만남’ 행사를 개최한다

포항--(뉴스와이어) 2021년 11월 04일 -- 포항시(시장 이강덕)와 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이하 APCTP, 소장 방윤규)가 11월 6일(토)~7일(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제17회 포항가족 과학축제’ 및 ‘제19회 과학자와의 만남’ 행사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포항가족 과학축제’와 ‘과학자와의 만남’은 지역민들의 과학적 소양 함양 및 과학문화 확산을 목표로 시작해 과학문화 소통의 장으로서 포항을 대표하는 과학문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즐기는 ‘참여형 축제’ 형태로 기획됐다. 포항체인지업그라운드(포항시 남구 청암로87)에서 개최하며, 사전 신청 후 현장 참여할 수 있다.

또한 포항시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강연 및 공연이 실시간으로 중계될 예정이다. 온라인 참여 방법은 포항시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포항가족 과학축제에서는 과학자 실험실, 과학원리 체험 등의 체험 부스, 과학 수업, 아이스일루션쇼 등의 과학 공연이 개최된다. 이는 다양한 체험형 활동으로 지역 아동들의 과학적 흥미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과학자와의 만남 강연에서는 tvN ‘알쓸신잡’, ‘어쩌다 어른’, TBS ‘신박한 벙커’ 등으로 대중에 잘 알려진 뇌과학자 장동선 박사를 초청한다. 장동선 박사는 ‘내 아이의 뇌에 어떤 스토리를 심을 것인가’라는 주제로, 뇌과학자 관점에서 바라보는 학습 및 교육에 대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현장 참여 학생들에게 과학실험 키트를 제공해 과학 현상에 대해 직접 탐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 과학자와의 만남 참가자에게는 장동선 박사의 저서 ‘뇌 속에 또 다른 뇌가 있다’도 제공한다.

방윤규 APCTP 소장은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참여가 일부 제한적이나, 외부 교육 및 문화 활동이 어려운 상황에 이번 행사는 시민들에게 활력을 불어넣는 흥미로운 과학문화 활동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다양한 과학문화 활동을 마련해 지역 사회 지식 환원 및 과학 대중화에 기여하는 등 대중과 소통하는 연구소가 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시아태평양 이론물리센터 개요

아시아태평양 이론물리센터(APCTP)는 국내 최초이자 한국의 유일한 국제이론물리연구소로서 1996년 설립 이후 이론물리학 및 학제 간 첨단연구, 젊은 과학자 연수, 대중과의 커뮤니케이션 활동 등을 활발히 수행하고 있으며 17개 회원국을 비롯한 그 외 지역의 이론물리학자들과의 국제 협력 증진을 통해 아태지역 과학자들의 연구경쟁력 향상 및 세계적 수준의 차세대 과학리더 양성에 힘쓰고 있다. 현재 회원국은 호주, 중국, 일본, 한국,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대만, 태국, 베트남, 라오스, 몽골, 인도,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캐나다, 키르키스스탄 17개국이다.

웹사이트: http://www.apctp.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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